가장 핫한 MLB 유망주 20인 랭킹 | 핫 시트 (8/18/25)

이미지 크레딧: 랄피 벨라스케스(사진: 빌 미첼)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핫 시트는 지난 주 가장 핫한 유망주 20명의 순위를 매깁니다. 이번 주에는 8월 17일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살펴봅니다. 이번 주에는 BA 스태프인 J.J. 쿠퍼, 조쉬 노리스, 제프 폰테스, 헤수스 카노가 참여했습니다.
핫 시트는 지난 한 주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들의 성적을 보여주는 것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100대 유망주 순위를 다시 매기는 것이 아닙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동부표준시)에 YouTube에서 주간 핫 시트 쇼를 진행합니다. 또한 화요일 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주간 핫 시트 채팅에서 잠재 고객의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1. 랄피 벨라스케스, 1B, 가디언즈
- 팀: 더블-A 애크론(동부)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45/.615/1.364(12할22푼22리) 9타수 4안타 2타점 1삼진 1홈런 4타점 7득점 4볼넷 3사사구
특종: 벨라스케스의 상승세는 가디언스의 1루수인 그가 더블 A 애크론으로 승격하는 과정에서도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초반에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벨라스케스는 타석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기세를 몰아 여름을 향해 돌진하고 있습니다. 드래프트 프로필에서 스카우트들이 극찬한 파워를 보여준 장타 4개를 포함해 최근 9개의 안타가 추가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스윙 앤 미스 우려가 있었지만, 벨라스케스는 어프로치를 강화하며 리듬을 찾았습니다. 그의 향상된 타이밍과 절제력은 잠재력을 생산으로 바꾸고 있으며, 그 결과는 방망이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JC)
2. 케빈 맥고니글, SS, 타이거즈
- 팀: 더블에이 이리(동부)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16/.416/.947(6할19푼6리) 7타수 0안타 2볼넷 0삼진 4타점 8득점 4볼넷 1사사구 1볼넷 1도루
특종: 맥고니글이 21번째 생일을 맞아 핫 시트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초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능 있는 타이거는 엘리트를 넘어선 수준으로 성장했고, 이제 최고의 유망주 자리를 단 한 자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는 체사피크와의 이리 시리즈에서 4번의 홈런을 터뜨리며 화요일에 시리즈에 참가한 더블A 장타의 세 배를 기록했습니다. 맥고니글은 컨택 능력과 파워, 그리고 장기적으로 디트로이트의 라인업에 자리 잡을 수 있는 노련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JN)
3. 라이언 발트슈미트, OF, 다이아몬드백스
- 팀: 더블-A 애머릴로(텍사스)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24/.643/1.286(11타수 21안타) 10타점 2루타 1개, 3루타 0개, 5타점 11득점 7볼넷 3사구 2볼넷 3세이브
특종: 노스웨스트 리그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한 발트슈미트는 텍사스 리그로 이적해 계속해서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주 코퍼스 크리스티와의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자신의 파워에 대한 힌트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다시 홈런을 쳤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에는 펜스 너머로 두 개의 공을 더 날렸습니다. 이런 종류의 급상승은 유망주 순위를 올리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JN)
4. 조나 통, RHP, 메츠
- 팀 트리플 A 시러큐스(국제)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5.2 IP, 3 H, 0 R, 0 ER, 2 BB, 9 SO, 1 HOUR
특종: 새로운 레벨, 문제없습니다. 2025년 마이너리그 투수 중 최고의 시즌을 보낸 통은 지난 주 빅리그에 한 걸음 더 다가갔고, 국제 리그의 타자 친화적인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라큐스와의 첫 선발 등판에서 통은 5.2이닝 동안 9명의 타자를 셧아웃으로 처리했습니다. 이 등판으로 통의 메이저리그 최다 탈삼진 기록은 171개로 늘어났고, 9회 이상 탈삼진을 기록한 7번째 경기로 기록되었습니다. (JN)
5. 제퍼슨 케로, C, 브루어스
- 팀 트리플 A 내슈빌(국제)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71/.524/1.059(8할17패) 3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 1홈런 2타점 9득점 2볼넷 3도루
특종: 케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었고, 각 부상은 유망한 젊은 포수의 기세를 꺾어 놓았습니다. 이제 건강을 되찾고 다시 활동하기 시작한 케로는 다시금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첫 2주 동안 그는 자신의 공격 잠재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배트 스피드는 여전하고 타석에서의 제구력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JC)
6. 믹 아벨, RHP, 트윈스
- 팀 트리플A 세인트 폴(국제)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3.00, 1 GS, 6 IP, 2 H, 2 R, 2 ER, 1 HR, 0 BB, 11 SO
특종: 누구나 새로운 고용주에게 첫인상을 남기고 싶어 하는데, 아벨은 그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그는 가장 최근 선발 등판에서 1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세인트 폴 신기록을 세웠고, 트레이드 마감일에 필리스에서 영입된 이후 세 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 중입니다. 아벨은 때때로 스트라이크 던지기가 문제가 되었지만, 지난주에는 직구, 커브, 체인지업, 스위퍼를 모두 구사하며 98마일을 넘겼습니다. 그는 지난주 선발 등판에서 87개의 투구에서 20개의 탈삼진을 잡았고, 그중 9개의 탈삼진은 커브에서 나왔습니다. (JJ)
7. 헤수스 메이드, SS, 브루어스
- 팀: High-A 위스콘신(중서부)
- 연령: 18세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58/.519/.708(11타수 24안타) 6타점 2루타 4개, 3루타 1개, 0홈런 1타점 1득점 2볼넷 5사구 0볼넷 1세이브
더 특종: 새로운 레벨, 같은 메이드. 18세의 이 신예는 하위 레벨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것과 같은 침착함과 파워로 하이-A에서 첫 2주 동안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래의 많은 유망주들이 아직 로우-A에서 기반을 다지는 중이지만, 메이드는 이미 수준 높은 경쟁자들을 상대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는 엘리트급 배트 스피드를 뽐내며 모든 진영으로 공을 몰고 다니고 타석에서는 성숙한 접근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카우트들은 이미 그의 잠재력에 흥미를 보였고, 이제 그는 그 잠재력을 생산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JC)
8. 루이스 데 레온, LHP, 오리올스
- 팀: 하이-A 애버딘(남대서양)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5 IP, 3 H, 0 R, 0 ER, 3 BB, 9 SO
특종: 작은 표본이지만 데 레온은 양키스 유망주를 상대할 때 가장 좋은 투구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지난 3월 팀의 스프링 브레이크아웃 경기에서 짧은 이닝 동안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지난주에는 허드슨 밸리와의 경기에서 애버딘의 첫 5이닝을 노히트로 막으며 한 단계 더 발전했습니다. 이 경기는 올해 레니게이드를 상대로 한 두 번째 경기였습니다. 두 경기를 합쳐 10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고 12개의 삼진과 4개의 안타, 4개의 볼넷만 허용했습니다. (JN)
9. 레오 드 브리스, SS, 육상
- 팀: 하이-A 랜싱(중서부)
- 연령: 18세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381/.435/.905(8할 21타수 5안타 1 2루타 2타점 2홈런 6타점 2볼넷 1도루 1득점
특종: 첫인상이 중요하지만 드 브리스 같은 재능 있는 선수에 대한 기대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이미 하늘을 찌를 듯 높았습니다. 야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인 그는 다음 단계로 순조롭게 도약할 수 있는 도구와 혈통을 갖추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트레이드 마감일에 파드리스에서 A's로 트레이드된 이후, 그는 자신을 탐낼 만한 자산으로 만든 엘리트 배트 투 볼 기술과 고급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전기 같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JC)
10. 브래든 몽고메리, OF, 화이트삭스
- 팀: 더블-A버밍엄(남부)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00/.621/.864(11타수 22안타) 7타점 2루타 8개, 3루타 0개, 타율 0할, 5타점, 5볼넷, 6득점, 1도루, 1세이브
특종: 몽고메리는 더블A 버밍엄에서 처음 12경기 동안 타율 .239/.286/.326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펜사콜라 전에서 그는 상황을 크게 반전시켰습니다. 그는 4번의 멀티히트를 포함해 6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횟수의 절반 이상에서 안타를 기록했고 삼진을 제한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듯 보입니다. 몽고메리의 시즌은 모든 레벨에서 평균 이상의 생산성을 보였지만, 예상보다 적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때때로 고르지 못했습니다. (GP)
11. 테르마 존슨, 2B, 파이리츠
- 팀: 더블에이 알투나(동부)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647/.684/.765(11타수 17안타) 2타점 2볼넷 2도루 0삼진 0볼넷 0타점 2득점 1볼넷 2사구 1볼넷 2삼진 1실점
특종: 통계적으로 볼 때, 존슨은 타석에서의 성장과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 모두 반영된 프로 경력 중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왼손잡이 타자인 존슨은 번개처럼 빠른 손놀림으로 배트를 휘두르며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고 장엄한 풀사이드 홈런을 날릴 수 있습니다. 그의 스트라이크존 훈련은 나이에 비해 여전히 발전된 수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순수한 타격 능력은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럴지도 모르죠. (JC)
12. 잘린 수자나, RHP, 내셔널 대표팀
- 팀: 더블-A 해리스버그(동부)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1.80, 1 GS, 5 IP, 1 H, 1 R, 1 ER, 2 BB, 9 SO
특종: 단 1안타 1실점만 허용한 투수에게 "더 잘할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Susana는 그렇게 했습니다. 지난주 수잔나의 선발 등판은 수잔나가 아니라 그의 수비에 의해 무너진 셧아웃이었습니다. 그가 허용한 1점은 가장 많은 실점을 허용한 '실점'이었습니다. 디안 호르헤가 2루에 서 있는 상황에서 델리노 드실즈는 아웃 횟수나 주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포구 후 내야로 돌아섰습니다. 호르헤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2루에서 득점했습니다. 수잔나는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습니다(이 과정에서 시속 102마일을 기록했습니다). 드실즈의 실수가 아니었다면 수사나는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을 것입니다. 지난 세 번의 선발 등판에서 2실점을 허용했지만 이번엔 1실점만 허용해야 합니다. (JJ)
13. 살 스튜어트, 3B, 레드삭스
- 팀 트리플 A 루이빌(국제)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64/.481/.773(8할22패)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8타점 4볼넷 6도루
특종: 더블A를 지배한 스튜어트는 리그 최연소 타자 중 한 명으로서 트리플A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경험이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튜어트는 볼넷 비율을 높이고 삼진 비율을 줄이며 평균 타율과 파워를 높이는 등 더블A보다 트리플A에서 모든 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내셔널 리그가 남부 리그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리그이긴 하지만 스튜어트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2026년 언젠가는 신시내티에서 레드삭스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JJ)
14. 쿠퍼 프랫, SS, 브루어스
- 팀: 더블에이 빌럭시(남부)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21/.500/.895(8할19패) 7타수 3안타 8타점 2볼넷 5득점 1사사구 1볼넷 1삼진 1실점
특종: 프랫은 이번 주에 이전 68경기에서 기록한 것만큼 많은 홈런을 치면서 절실히 필요했던 파워를 보여줬습니다. 프랫은 오랫동안 먼저 타격하고 파워가 나오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는 올해 삼진만큼이나 많은 볼넷을 기록했고, 파워를 제외하면 공격이 억제된 남부 리그에서 평균 이상의 타자로 활약했습니다. 그의 타율은 리그 평균보다 13포인트 높은 0.242, 출루율은 24포인트 높은 0.345입니다. (JJ)
15. 토마스 화이트, LHP, 말린스
- 팀: 더블-A 펜사콜라(남부)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1.80, 5 IP, 4 H, 1 R, 1 ER, 2 BB, 9 SO, 1 HR
특종: 매주 화이트는 또 한 번 훌륭한 선발 등판으로 삼진을 많이 잡아내며 핫 시트에 이름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버밍엄과의 경기에서도 다르지 않았는데, 20세의 화이트는 5이닝 동안 삼진을 9개나 잡아내고 단 1실점만 허용했습니다. 화이트는 계속해서 남부 리그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시즌이 끝나기 전에 트리플 A 잭슨빌에서 데뷔할 수도 있습니다. (GP)
16. 오웬 머피, RHP, 브레이브스
- 팀: 하이-A 로마(남대서양)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5.1 IP, 1 H, 0 R, 0 ER, 1 BB, 4 SO, 0 HR
특종: 토미 존 수술 후 14개월의 긴 공백기를 가진 머피가 올여름 하이에이 로마에서 복귀했습니다. 머피는 엠퍼러스의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 2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던졌습니다. 빠른 구속 대신 좋은 제구력과 커맨드가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머피는 오프시즌에 몇 차례 더 좋은 선발 등판으로 유망주 지위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GP)
17. 팀 엘코, 1B, 화이트삭스
- 팀 트리플 A 샬럿(국제)
- 나이: 26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91/.462/1.087 (9할 23타수 6안타 1 2루타 5타점 10득점 2볼넷 4도루
특종: 엘코는 화이트삭스에서 20경기 동안 짧은 기간 동안 파워 타격은 가능했지만 평균 타율이나 도루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트리플A에서 그는 인터내셔널 리그 투수들에게 공포의 존재였습니다. 엘코는 이번 주에 사무엘 바살로와 호세 로하스보다 한 개 많은 2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IL 홈런 2위에 올랐고 밥 시모어에 이어 6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JJ)
18. 카일 드바지, SS/2B, 트윈스
- 팀: High-A 시더 래피즈(중서부)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35/.500/.609(10타수 23안타) 5타수 0안타 4 2루타 6타점 3볼넷 5득점 3도루 3삼진
특종: 드바게는 다재다능한 중견 내야수로 빅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공을 더 세게 치는 법을 배우지 않는 한 주전으로 활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는 그에게 훌륭한 한 주였지만, 현재 57경기 연속 홈런 행진도 이어졌습니다. 파워를 위협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드바게는 타석에 들어서면 종종 출루에 성공합니다. 그는 올해 66번의 도루 중 62번을 기록했으며, 94%의 도루율은 5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타자 중 마이너리그 최고 기록입니다. (JJ)
19. 데이비드 맥케이브, 1B, 브레이브스
- 팀: 더블-A 콜럼버스(남부)
- 나이: 25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09/.519/1.091(9할22패) 8타수 3안타 2타점 0삼진 4홈런 15타점 5볼넷 4사사구 1도루 1득점
특종: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하느라 2024년 대부분을 결장한 맥케이브는 2025년에 건강하고 생산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 그는 더블A 콜럼버스에서 105경기 동안 .286/.379/.434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트리플A 귀넷으로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주 6경기에서 맥케이브는 무려 15타점을 몰아쳤습니다. 수요일 밤 경기에서는 홈런 2개를 치고 7타점을 몰아치며 총 타점 중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맥케이브는 다음 날 밤에도 4점을 더 몰아치며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이번 주 네 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맥케이브는 나이가 많은 1루수 전용 유망주이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MLB 타석에 나설 수 있는 방망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GP)
20. 로비 스넬링, LHP, 말린스
- 팀 트리플 A 잭슨빌(국제)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1, 0.00, 6 IP, 3 H, 2 R, 0 ER, 2 BB, 9 SO, 0 HR
특종: 2023년 BA 마이너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수상했던 모습으로 돌아온 스넬링은 정말 놀라운 반등 시즌을 보냈습니다. 스넬링은 트리플A에서 6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34를 기록하는 동시에 상대 타자의 33.3%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맹활약을 펼쳤죠. 이번 주에는 6이닝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패했습니다. 최소 7개의 삼진을 기록한 것은 4경기 연속이었습니다. 실제로 스넬링은 지난 4번의 선발 등판에서 38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볼넷 3개를 내줬습니다. (GP)
헬륨
잭슨 콕스, RHP, 로키스
콜로라도의 마이너리그 투수진은 최근 몇 년 동안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가 많았습니다. 2023년 7월 어느 날, 콜로라도는 최고의 유망주인 가브리엘 휴즈, 조디 바르가스, 잭슨 콕스 세 명이 모두 투구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세 명의 우완 투수 모두 복귀했지만 결과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8월 17일, 로우A 프레즈노의 스톡턴과의 시리즈 피날레에서 콕스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2년생인 콕스는 5이닝 동안 셧아웃 이닝을 기록하며 59개의 투구수를 던지는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포츠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는 직구를 최고 시속 98마일까지 끌어올렸고, 스트라이크로 연결하거나 추격을 위해 묻힐 수 있는 지독한 커브볼로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때로는 마지막 순간에 좌타자에게서 멀어지는 80년대 후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세를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다면 마운드에서 멀어진 몇 달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