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MLB 유망주 20인 랭킹 | 핫 시트 (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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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케빈 맥고니글(사진: 조지 쿠바스/게티 이미지를 통한 다이아몬드 이미지)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핫 시트는 지난 주 가장 핫한 유망주 20명의 순위를 매깁니다. 이번 주에는 6월 1일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살펴봅니다. 이번 주에는 BA 직원인 조쉬 노리스, 제프 폰테스, 헤수스 카노, J.J. 쿠퍼가 참여했습니다.

핫 시트는 지난 한 주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들의 성적을 보여주는 것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100대 유망주 순위를 다시 매기는 것이 아닙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동부표준시)에 YouTube에서 주간 핫 시트 쇼를 진행합니다. 또한 화요일 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주간 핫 시트 채팅에서 잠재 고객의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1. 케빈 맥고니글, SS, 타이거즈
  • 팀: 하이-A 웨스트 미시간(중서부)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91/.679/.864(13타수 22안타) 8타수 3안타 2타점 1홈런 8타점 6볼넷 0사사구 0볼넷 2실점

특종: 맥고니글의 유일한 단점은 자신이나 타이거즈 또는 상대 투수들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결장했다는 점입니다. 맥고니글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5월 21일까지 웨스트 미시간에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9경기에서 16타수 31안타(.516) 11볼넷 3삼진을 기록 중입니다. 타이거즈가 녹을 없애고 싶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맥고니글은 중서부 리그에 비해 너무 좋은 선수입니다. (JJ)

2. 셰이 휘트콤, SS, 아스트로스
  • 트리플 A 슈가랜드(퍼시픽 코스트) 
  • 나이: 26 
  • 그가 여기 있는 이유:.600/.600/1.350(12할 20타수 7안타 0 2루타 0 3루타 5타점 8득점 0볼넷 1사구 0볼넷 0실점

특종: 휘트콤은 지난 세 시즌 동안 마이너리그 최고의 파워 타자 중 한 명으로 2023년 이후 78개의 홈런을 쳤습니다. 지난주에도 휘트콤은 3경기 동안 5개의 홈런을 치며 장타력을 이어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요일에 있었던 3홈런 경기에서 휘트콤은 4타수 5안타로 4할 5푼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휘트콤은 올해 26살이며 이미 빅리그에서 어느 정도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기복이 심한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GP) 

3. 라이언 리터, SS, 록키스

  • 트리플 A 앨버커키(퍼시픽 코스트)
  • 나이: 24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474/.542/1.211(9타수 19안타) 5타점 0 2루타 1 3루타 4홈런 10타점 3득점 4볼넷

특종: 리터는 5월의 뜨거운열기, 즉 6월의 한낮 애리조나 보도에서 달걀을 프라이할 정도의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그는 .381/.445/.918의 타율을 기록하며 홈런(12개), 총루타(89개), OPS(1.363)에서 마이너리그 선두를 달렸습니다. 또한 2경기 연속으로 5개의 홈런을 치기도 했습니다. 리터는 이전보다 타구를 덜 쫓고 더 세게 치면서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습니다(90퍼센트 백분위수 출루율 103.3). 리터의 활약에 힘입어 아이소토프는 26승을 거둔 반면, 로키스는 10승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뜨거운 젊은 내야수가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활약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JC)

4. 호수에 브리세뇨, C/1B, 타이거즈
  • 팀: 하이-A 웨스트 미시간(중서부)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75/.545/1.375(6할16푼6리) 8타수 1안타 2볼넷 5타점 12득점 6볼넷 4사사구 1볼넷 1도루

더 스쿱: 웨스트 미시간 팬들이 이 훌륭한 트리오를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궁금하겠지만, 맥고니글, 브리세뇨, 맥스 클락의 조합은 마이너리그 최고의 유망주 그룹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리세뇨의 파워는 엄청납니다. 이번 주 3홈런 경기에서 그는 좌익수 펜스를 넘어가는 라인드라이브를 치고 우익수 펜스를 넘어가는 2루타를 쳐낸 후 중견수 쪽 402피트 사인에서 2루타를 추가해 세트를 완성했습니다. (JJ)

5. 에두아르도 퀸테로, OF, 다저스
  • 팀: 로우에이 랜초 쿠카몽가(캘리포니아)
  • 나이: 19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80/.533/.880(12할25푼25리) 5타수 3안타 2타점 2삼진 1홈런 7타점 4볼넷 5득점 4사사구 4볼넷 5세이브

특종: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일은 끝이 있어야 합니다. 일요일 퀸테로의 0할 4패는 그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고 당시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길었던 그의 3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멈추게 했습니다. 올해 19세인 퀸테로는 지난 여름 애리조나 복합리그에서 최고의 유망주였으며, 타구의 궤적만 바꿨을 뿐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땅볼은 라인 드라이브와 플라이볼로 바뀌었고, 그 과정에서 접촉은 임팩트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즌을 훌륭하게 시작하고 BA의 100대 유망주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JN)

6. 버바 챈들러, RHP, 파이리츠
  • 트리플 A 인디애나폴리스(국제)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3.00, 1 GS, 5 IP, 2 H, 2 R, 2 ER, 1 HR, 0 BB, 13 SO

특종: 챈들러의 포심 패스트볼은 인터내셔널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 중 하나입니다. 챈들러는 이번 주에도 100마일을 넘겼는데, 올해 100마일 이상의 투구 수를 24번이나 기록할 만큼 그의 등판에서 매우 일반적인 부분입니다. 결과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입니다. 그의 포심 패스트볼에 대한 41.1%의 위프율은 트리플A 선발 투수 중 최고 수준입니다. (JJ)

7. 알렉스 클레미, LHP, 내셔널스
  • 팀: High-A 윌밍턴(남대서양)
  • 나이: 19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11 IP, 5 H, 0 R, 0 ER, 7 BB, 18 SO, 0 HR

특종: 클레미가 맞을 때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습니다. 그가 틀릴 때도 마찬가지지만, 이유는 다릅니다. 두 시나리오 모두 타자들이 고속 히터와 사이드와인딩 슬라이더에 휘청거리지만, 후자는 1루로 걸어가기 전에 스트라이크 존 밖의 많은 투구를 오래 바라보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주 허드슨 밸리와의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18개의 삼진과 7개의 볼넷을 기록한 클레임미는 현재 32.8%의 엄청난 삼진 비율과 18.6%의 볼넷 비율을 기록 중이며,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구력만 조금만 개선된다면 경기 후반을 지배하는 구원투수가 될 수 있습니다. 평균적인 스트라이크 투수가 될 수 있다면 하늘은 무한합니다. (JN)

8. 데이비드 샌들린, RHP, 레드삭스
  • 팀: 더블 A 포틀랜드(동부)
  • 나이: 24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7 IP, 3 H, 0 R, 0 ER, 1 BB, 8 SO, 0 HR

특종: 샌들린은 존 슈라이버를 캔자스시티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통해 로열스에서 레드삭스로 이적했습니다. 시즌 첫 달 중반을 보낸 샌들린은 5월부터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우완 투수이자 오클라호마 출신인 샌들린은 시즌 두 번째 달 마지막 등판에서 8명의 타자를 더 잡아내며 25.2이닝 동안 5개의 볼넷을 내주고 총 29개의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그가 제구력과 커맨드만 계속 다듬는다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빅리그에 데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JN)

9. 콜 영, SS, 마리너스
  • 트리플 A 타코마(퍼시픽 코스트)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00/.632/.714(7할 14푼 14리) 4타수 3안타 2타점 0삼진 0볼넷 3타점 0득점 0볼넷 1사사구 1도루

특종: 한 선수가 특정 주에 .500을 기록해도 그 주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되지 않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어 생애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는 영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전까지 영은 수요일 5안타 경기를 필두로 4경기 동안 7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영은 2025년에 향상된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이것이 메이저리그로 이어질지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중견수 자리에서 수준급 배트 투 볼 기술, 접근 및 수비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P) 

10. 알프레도 두노, C, 레즈
  • 팀: Low-A 데이토나(플로리다 주립대)
  • 나이: 19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50/.607/.850 (9할 20푼 20리) 7타수 2안타 2타점 6득점 8볼넷 4도루

특종: 두노는 올해 플로리다 주 리그에서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이 리그가 타자들에게 얼마나 힘든 리그인지 정신적으로 적응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리그에서 0.500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타자는 단 세 명뿐입니다. 두노의 파워만큼이나 올해 가장 중요한 발전은 그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 첫 두 시즌 동안 각각 제한을 받았던 두노는 다음 주 중 출전 경기 수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JJ)

11. 브라이스 매튜스, 2B, 애스트로스 
  • 트리플 A 슈가랜드(퍼시픽 코스트)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63/.632/1.125(9할16푼16리) 4타수 3안타 2타점 0삼진 2볼넷 9타점 3득점 2사구 0볼넷 0실점

특종: 이번 주 앨버커키에서 매튜스가 팀 동료인 셰이 휘트콤과 함께 우주 카우보이가 날아올랐습니다. 매튜스는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를 포함해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최고의 경기는 금요일에 열린 경기에서 2루타, 홈런, 총 7개의 도루로 3할 4푼 4리를 기록했습니다. 매튜스는 6월 첫 주에 6개의 홈런과 1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272/.401/.450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그는 평균 이상의 주루 기술과 파워, 스피드를 보여주면서 내야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애스트로스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GP) 

12. 호세 데 파울라, OF, 다저스
  • 팀: High-A 그레이트 레이크스(중서부)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21/.607/.632(8할 19패) 7타수 1안타 2타점 0삼진 1볼넷 2타점 9볼넷 6득점 3삼진 3실점

특종: 드 폴라는 자이르 호프, 켄달 조지 , 그리고 현재 마이크 시로타와 함께 올 시즌 내내 중서부 리그 경쟁을 휩쓸고 있는 다저스의 꿈의 외야진에 속해 있습니다. 드 파울라의 특징은 파워와 인내심이며, 그는 초반에 이 두 가지를 모두 보여줬습니다. 그는 풀시즌 동안 삼진보다 볼넷이 더 많은 20세 이하 선수 5명 중 한 명이며, 8개의 홈런은 같은 그룹에서 두 번째로 많은 총 8개의 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JN)

13. 가브리엘 곤잘레스, OF, 트윈스
  • 팀: 더블에이 위치타(텍사스)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55/.520/.773(10타수 22안타) 5타점 2루타 3개, 3루타 2개, 1볼넷, 2도루

특종: 곤잘레스는 허리 부상으로 2024시즌을 중단했고, 타석에서 커리어 초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올해 곤잘레스는 건강하게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작년의 절반이 조금 넘는 경기 수에서 5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곤잘레스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하는 코너 외야수인데, 올해 그가 바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JJ)

14. 게이지 점프, LHP, 육상
  • 팀: 더블-A 미들랜드(텍사스)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6 IP, 4 H, 0 R, 0 ER, 0 BB, 7 SO, 0 HR

특종: 시즌 초반 두 달 동안 점프는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6이닝을 무실점으로 던지며 주간 핫 시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점프는 7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단 4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단 한 명의 타자도 볼넷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첫 두 달 동안 히터로 지배하면서 직구 구사 능력도 뛰어났습니다. LSU 좌완 투수였던 그는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더블A로의 이적도 그의 기량을 전혀 꺾지 못했습니다. (GP) 

 15. 브룩스 브래넌, C, 레드삭스
  • 팀: High-A 그린빌(남대서양)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524/.524/1.048(11타수 21안타) 9타수 3안타 2타점 1삼진 2홈런 8타점 3득점 0볼넷

특종: 허리 부상은 치료하기도 힘들고 회복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브래넌은 2023년에 부상을 당했고, 다음 시즌까지 부상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확실히 다시 자신의 리듬을 찾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가장 잘하는 것, 즉 공을 세게 치는 플레이로 돌아왔다는 점입니다. 2022년 드래프트에서 그의 콜링 카드 중 하나였던 강력한 파워는 이제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그의 최고 구속은? 무려 119.8마일입니다. 평균 구속은? 92.2마일입니다. (JC)

16. 티르소 오넬라스, OF, 파드레스
  • 트리플 A 엘파소(퍼시픽 코스트)
  • 나이: 25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35/.480/.957(10할23푼23리) 4타수 6안타 2타점 0삼진 2홈런 9타점 4득점 2볼넷

특종: 오르넬라스는 2017년 멕시코에서 계약한 이후 파드리스의 팜 시스템에서 익숙한 이름이었어요. 수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샌디에이고에서 기회를 잡은 그는 올 시즌 초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6-3, 200파운드의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경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힘을 바탕으로 꾸준히 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그의 장외 파워는 작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세 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며, 그 중 두 개는 이번 주에 연달아 터진 홈런입니다. (JC)

17. 카터 젠슨, C, 로열스 
  • 팀: 더블-A 노스웨스트 아칸소(텍사스)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80/.480/.760(12타수 25안타) 7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 1홈런 3타점 0볼넷 6사구 1득점 1도루

특종: 4월에 .222/.300/.311로 부진했던 젠슨은 5월에 .312/.379/.450의 타율을 기록하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지난주 젠슨은 스프링필드를 상대로 5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불을 뿜었습니다. 이번 주 최고점은 토요일에 3루타와 홈런을 포함해 3할 6푼 6리의 타율을 기록한 날이었습니다. 젠슨은 평균 이상의 출루 능력으로 평균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줍니다. 항상 방망이를 먼저 던지는 포수로 여겨지는 그는 2025년 현재 28.6%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주자를 아웃시키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GP) 

18. 브래디 하우스, SS, 내셔널스
  • 트리플 A 로체스터(국제)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75/.464/.667(9할24패) 6타수 4안타 2볼넷 0삼진 1홈런 5타점 5득점 4볼넷

특종: 누구 집? 브래디의 집인 것 같습니다. 하우스는 이번 주에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리며 내셔널스 팀에 합류한 이후 꾸준히 공을 치고 있습니다. 파워는 실재하고,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접근 방식은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그는 양질의 타석에 등장하여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추격율을 낮추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에 카운트에서 앞서고 더 좋은 위치에 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JC)

19. 트레이 깁슨, RHP, 오리올스
  • 팀: High-A 델마르바(남대서양)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3.00, 6 IP, 2 H, 2 R, 2 ER, HR, 0 BB, 13 SO

특종: 깁슨의 시즌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한 경기당 한 개의 홈런을 허용하고 9번의 등판에서 상대에게 단 세 번만 홈런을 허용했기 때문에 홈런을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홈런을 허용하지 않을 때는 다른 타자들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주 깁슨은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3타수 연속 안타 두 개(그리고 홈런)가 그가 허용한 유일한 주자였습니다. 그의 슬라이더와 커브볼은 최고 수준이며, 67개의 삼진은 알렉스 클레미와 함께 하이-A 투수 중 두 번째로 많은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JJ)

20. 세드릭 드 그랑프레, RHP, 브레이브스
  • 팀: 하이-A 로마(남대서양)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1 GS, 6 IP, 0 H, 2 R, 2 ER, 1 HR, 2 BB, 10 SO

특종: 드 그랑프레는 진정한 그라인더입니다. 퀘벡 생시몽드바고 출신인 이 우완 투수는 미국으로 건너가 플로리다의 치폴라 주니어 칼리지에서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브레이브스가 2022년 드래프트 13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하고 237,500달러에 계약한 것은 대담한 선택이었으며,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드그랑프레는 2024년 풀시즌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회복은 올해까지 이어졌습니다. 플로리다 컴플렉스 리그에서 두 차례 재활 경기에 출전한 드 그랑프레는 복귀전에서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커리어 하이인 10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JC)

헬륨

딜런 루이스, OF, 뉴욕 양키스

지난 여름 양키스가 루이스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는 퀸즈 샬럿 대학에서 드래프트된 두 번째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양키스가 루이스를 지명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프로 야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뛰어난 도구 덕분이었습니다. 스카우트들은 루이스의 파워에 두 배 이상의 높은 점수를 주고 스피드에 대해서도 플러스 등급을 주었습니다. 이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주목할 만한 선수지만, 루이스는 성장함에 따라 더 발전할 여지가 많습니다. 양키스는 루이스와 함께 타구의 궤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의 삼진 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9개의 홈런과 13개의 도루는 각각 구단 내 상위 10위 안에 드는 기록이며, 올 시즌 이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한 마이너리거는 5명 중 한 명에 불과합니다. (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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