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MLB 유망주 20인 랭킹 | 핫 시트 (5/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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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Jac Caglianone(사진: 빌 미첼)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핫 시트는 지난 주 가장 핫한 유망주 20명의 순위를 매깁니다. 이번 주에는 5월 25일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살펴봅니다. 이번 주에는 BA의 조쉬 노리스, 제프 폰테스, 헤수스 카노, 맷 에디, J.J. 쿠퍼가 참여했습니다.

핫 시트는 지난 한 주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들의 성적을 보여주는 것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100대 유망주 순위를 다시 매기는 것이 아닙니다.

현충일 휴일로 인해 이번 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동부표준시)에 YouTube의 핫 시트 쇼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화요일 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진행되는 주간 핫 시트 채팅에서 잠재 고객의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1. 제이크 카글리아노, 1B/OF, 로열스
  • 트리플 A 오마하(퍼시픽 코스트)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46/.357/.923 (9할 26푼 26리) 5홈런 10타점 1볼넷 4도루

특종 카일 이스벨이 홈런 3개로 로열스 외야수 중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한 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로얄스 외야수입니다. 이번 시즌 로열스 외야수들은 총 7개의 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이번 주 카글리아노가 기록한 홈런보다 2개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캔자스시티에서 카글리아노의 카운트다운이 귀에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외야수 자리를 수비적으로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10경기밖에 뛰지 않은 카글리아노네가 부름을 받는 순간 바로 로열스 라인업의 가장 큰 전력 위협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JJ)

2. 체이스 번즈, RHP, 레즈
  • 팀: Double-A 채터누가(남부)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2-0, 1.80 시대, 10 IP, 5 H, 2 R, 2 ER, 1 BB, 17 SO, 1 시간

특종: 더 이상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번즈는 백필드부터 하이-A, 그리고 현재 더블-A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장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강속구 우완 투수는 커리어 최다인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주목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며 멋진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두 번의 등판에서 단 한 개의 볼넷만 내주며 엘리트급 제구력을 뽐냈습니다. 그의 직구는 세 자릿수를 넘나들며 위력적인 슬라이더와 짝을 이룹니다. 두 구종 모두 70등급을 기록했는데, 이렇게 젊고 노련한 투수로서는 드문 조합입니다. (JC)

3. 게이지 점프, LHP, 육상
  • 팀: 더블-A 미들랜드(텍사스)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2-0, 1.38 시대, 12 IP, 6 H, 2 R, 2 ER, 4 BB, 16 SO, 1 시간

특종: 점프는 지난 한 달 동안 핫 시트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 중 하나였습니다. 100대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요?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점프는 18이닝 동안 2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으며, 더블A에서의 첫 세 번의 선발 등판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했습니다. 이 좌완 투수의 성공은 94~95마일에 이르는 직구에서 비롯되며, 강력한 제구력과 함께 타자들이 헛스윙을 하게 만듭니다. 그는 컵스 좌완 이마나가 쇼타와 비교되기도 했는데, 이마나가 역시 기만적인 제구가 그의 무기고의 효과를 증폭시키는 언더사이즈 좌완 투수입니다. (JC)

4. 라이언 리터, SS, 로키스
  • 팀: 트리플 A 앨버커키 
  • 나이: 24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33/.452/1.000(13할30푼30리) 8타수 5안타 2볼넷 0삼진 4득점 8타점 1볼넷 5사구 0볼넷 0실점

특종: 프로 첫 시즌에 24개의 홈런을 친 리터는 2024년에는 7개의 홈런만 쳤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일요일에 올해의 10번째, 11번째, 12번째 홈런을 치며 역전했습니다. 리터의 첫 세 홈런 경기로 이번 주 핫 시트 상위권에 올랐을 수도 있지만, 그는 올 시즌 내내 뜨거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2025년에 컨택과 스윙 결정을 개선했으며 콜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터는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400/.580에 137 wRC+를 기록 중입니다. 유격수로 장기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강력한 수비수인 리터의 방망이는 글러브를 따라잡았습니다. (GP)

5. 트래비스 시코라, RHP, 내셔널스
  • 팀: High-A 윌밍턴(내셔널)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0.00, 7 IP, 1 H, 0 R, 0 ER, 1 BB, 14 SO, 1 HR

특종: 고관절 수술로 시즌이 연기된 시코라는 5월 3일 플로리다 복합리그에서 두 번의 재활 경기 중 첫 경기를 치를 때까지 재활에 전념했습니다. 그 후 2024년에 그가 지배적인 레벨인 로우A에서 두 차례 더 출전했습니다. 5월 25일, 내셔널스는 이 우완 투수를 하이-A로 승격시켰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짐작도 못하실 겁니다: 시코라는 애버딘 아이언버즈를 상대로 4이닝 동안 삼진 9개, 무실점, 안타 1개와 볼넷 1개로 마무리했습니다. 그가 잡아낸 16개의 탈삼진은 하이-A 전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탈삼진입니다. 올 시즌 시코라는 15이닝 동안 32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JN)

6. 라자로 몬테스, OF, 매리너스
  • 팀: High-A 에버렛(노스웨스트)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75/.400/.792(9타수 24안타) 5타점 1 2루타 0 3루타 3홈런 6타점 1볼넷 6득점 6사사구

특종: 타자의 눈을 가릴 정도로 높이, 멀리 공을 치는 것은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 시리즈에서 두 번이나? 이를 라저레이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몬테스는 지난 한 주 동안 힐스보로 스타디움의 중견수석에 있는 커다란 파란색 벽을 넘어 홉스 투수들의 투구를 두 번이나 받아쳐 세 개의 장타 중 두 개를 터뜨렸습니다. 이 폭발적인 홈런으로 몬테스는 노스웨스트 리그에서 10홈런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작년 이 부문에서 NWL의 선두 주자는 16개의 홈런을 기록한 콜 캐릭이었습니다. 몬테스는 시즌을 3개월 이상 남겨두고 이 기록에서 단 6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JN)

7. 예수 바에즈, SS/3B, 메츠
  • 팀: High-A 브루클린(남대서양)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647/.739/1.059(11타수 17안타) 6타점 1 2루타 2홈런 10타점 6볼넷 0사사구 0볼넷 1실점

특종: 바에즈는 작년에 19살의 나이로 하이-A에 올랐지만 7월에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으면서 기세를 잃었습니다. 메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바에즈를 천천히 기용했고, 올 시즌 초반에 그의 녹이 슬었음이 분명해졌습니다. 4월에는 타율 0.187에 그쳤지만 5월에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5월 23일 저지 쇼어에서 열린 더블헤더에서 6안타 2홈런 7타점을 기록한 바에즈는 5월 전체로는 20경기에서 4홈런 21타점 12볼넷 10삼진으로 타율 .377/.482/.594를 기록 중입니다. (ME)

8. 아르준 님말라, SS, 블루제이스
  • 팀: High-A 밴쿠버(노스웨스트)
  • 나이: 19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64/.400/.773(8할22타수 4안타 1 2루타 1 3루타 1홈런 2타점 6득점 2볼넷 3사사구 1볼넷 1도루

특종: 미래의 스타는 이런 모습입니다. 레벨에 비해 어린가요? 님말라는 개막일 당시 노스웨스트 리그에서 두 번째로 어린 선수였습니다. 프리미엄 포지션? 님말라는 유격수가 아닌 모든 경기에서 유격수로 뛰었습니다. 큰 활약을 펼쳤나요? 님말라의 이름은 더블(12개)과 안타(22개, 라자로 몬테스와 공동 1위), 홈런(9개), 장타율(.540), 총도루(87개) 등 NWL의 공격 순위표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즌 초반의 활약으로 님말라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한 것은 분명합니다. (JN)

9. 카일 틸, C, 화이트삭스
  • 트리플 A 샬럿(국제)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00/.636/1.188(8할16패) 7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6타점 65볼넷 5도루

특종: 매일 밤 괜찮은 경기를 이어갈 수 있다면 매우 탄탄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틸은 화려한 경기는 거의 없었지만 탄탄한 경기들을 오랫동안 이어왔습니다. 그는 지난 21경기 중 20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는데, 이번 주 두 번의 3안타 경기는 3월 이후 처음으로 3안타를 기록한 경기였습니다. 이달 초에는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지만 멀티히트 경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틸은 이번 달 타율 .356/.465/.644, 통산 타율 .293/.397/.49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JJ)

10. 살 스튜어트, 3B, 레드삭스
  • 팀: Double-A 채터누가(남부)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00/.444/.680(10타수 25안타) 5타수 4안타 2타점 0삼진 1홈런 3타점 4득점 2볼넷

특종: 스튜어트가 안타를 치면 한꺼번에 많이 치는 경향이 있는데, 그는 안타를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 3번의 안타를 포함해 이번 시즌 18번의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으며, 자신을 주목받는 유망주로 만든 일관된 타격과 장타력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석에서의 발전된 접근법으로 오랫동안 찬사를 받아온 스튜어트는 이를 수치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전체 출루율은 22.4%에 불과하며, 존 내 출루율은 20% 미만에 불과해 타구 인식과 배트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입니다. 스튜어트는 90백분위수 최고 구속이 104.6마일에 달하며, 이는 그가 지속적으로 공을 제곱으로 처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의 최대 구속은 110.4마일로 더욱 흥미를 더하며, 성장함에 따라 더 일관되게 나타날 수 있는 잠재력을 암시합니다. (JC)

11. 데이비드 다발릴로, RHP, 레인저스
  • 팀: 하이-A 허브 시티(남대서양)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6 IP, 3 H, 0 R, 0 ER, 1 BB, 10 SO, 0 HR

특종: 지난 시즌 다발리요는 1.88의 평균자책점으로 마이너리그를 이끌었습니다. 올해도 그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8번의 선발 등판에서 다발리요는 단 4실점만을 허용했습니다. 주판으로 간단히 계산해본 결과, 다발리요는 2번의 선발 등판마다 평균 1실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는 평균자책점 0.92라는 좋은 수치입니다. 다발리요의 가장 최근 등판은 그의 생애 최고의 등판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시즌 최다인 10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그 과정에서 18개의 스윙과 미스를 기록했습니다. 다발리요는 지난 두 차례 등판에서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17개를 솎아냈으며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JN)

12. 트레이 예사비지, RHP, 블루제이스
  • 팀: High-A 밴쿠버(노스웨스트)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2.25, 8 IP, 3 H, 2 R, 2 ER, 6 BB, 19 SO, 1 시간

특종: 불과 일주일 전 하이-A로 승격된 예사비지는 밴쿠버에서 첫 주에 2승을 거뒀습니다. 2024년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그는 월요일에 유진과의 경기에서 삼진 10개를 잡아내고 일요일에는 9개를 더 잡아내며 두 차례 선발 등판했습니다. 그러나 예사비지는 매번 선발 등판할 때마다 3명의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며 지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예사비지는 높은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 스플리터를 앞세워 두 레벨의 A볼을 모두 지배했습니다. 예사비지가 하이-A 경쟁에서 계속 승리한다면 올스타 휴식기에는 더블-A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GP)

13. 프랭클린 아리아스, SS, 레드삭스
  • 팀: High-A 그린빌(남대서양)
  • 나이: 19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71/.571/.762(12타수 21안타) 4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 0볼넷 3타점 0득점 0볼넷 1사사구 2볼넷 3삼진

특종: 작년, 봄 훈련 기간 동안 백필드에서 본 최고의 선수에 대해 스카우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BA의 연례 기사에서 한 평가자는 아리아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봄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유연한 운동 능력과 존을 위아래로 넘나들며 모든 구역에 라인 드라이브를 날리는 스윙을 선보였던 그의 화살표는 올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이 말은 예언처럼 보입니다. 19살의 아리아스는 시즌 초반에 로우A 살렘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하이A로 옮긴 후에도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습니다. 그는 남대서양리그 21경기에서 89타수 32안타를 기록 중이며 96타석에서 단 8번만 삼진을 당했습니다. (JN)

14.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 RHP, 해적단
  • 트리플 A 인디애나폴리스(국제)
  • 나이: 25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1, 4.50, 6 IP, 5 H, 3 R, 3 ER, 1 BB, 9 SO, 2 HR

특종: Pirates는 MLB 최악의 팀 중 하나이지만 버바 챈들러, 토마스 해링턴,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와 함께 최고의 트리플A 로테이션을 자랑합니다. 수요일에 홈런 2개를 허용했지만 애쉬크래프트는 단 한 명의 타자에게만 볼넷을 허용하고 9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애쉬크래프트는 이번 선발 등판에서 시즌 최다인 19개의 스윙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내며 제구력을 뽐냈습니다. 애쉬크래프트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부상에 시달리던 커리어 초반에 선발로 나서면서 상당한 발전을 보여줬습니다. (GP) 

15. 에밀 모랄레스, SS, 다저스
  • ACL 다저스(애리조나 콤플렉스) 
  • 연령: 18세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81/.409/.905(8할 21타수 5안타 1 2루타 2 3루타 2홈런 9타점 1볼넷 1사구 3득점 0볼넷 0실점

특종: 모랄레스는 애리조나 복합 리그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다저스의 부의 부끄러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모랄레스는 이번 주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고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습니다. 월요일과 토요일에는 홈런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랄레스는 ACL 16경기에서 4홈런을 기록하며 타율 .266/.333/.563을 기록 중입니다. 초반에는 다소 우려스러운 스윙 앤 미스를 보였지만 경기 중 임팩트 파워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GP) 

16. 제이콥 곤잘레스, SS, 화이트삭스
  • 더블-A 버밍엄(남부)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04/.292/.696 (7할 23푼 23리) 6타수 3안타 5타점 5득점 5사사구 2볼넷

특종: 이번 주는 곤잘레스의 비교적 젊은 프로 경력 중 최고의 한 주였습니다. 2023년 1라운드에 지명된 이 선수는 이번 주에 3홈런을 치기 전까지 한 달 동안 3홈런을 친 적이 없었습니다. 파워는 일반적으로 곤잘레스의 전화 카드가 아니지만, 그가 풀 해피 슬러거였던 한 주에서는 그것을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JJ)

17. 카이너 델가도, 2B, 파이리츠
  • 팀: High-A 그린즈버러(남대서양)
  • 나이: 21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09/.581/1.000(9타수 22안타) 8타점 1 2루타 0 3루타 4홈런 10타점 6득점 7볼넷

특종: 델가도는 2024년 4월 JT 브루베이커를 양키스로 보낸 트레이드에서 나중에 지명된 선수로 밝혀졌습니다. 양키스 시스템에서 연달아 좋은 시즌을 보낸 후, 그는 파이리츠에 합류한 첫해에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그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고 한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자신의 모습과 닮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커리어 첫 멀티 홈런을 기록한 경기에서 3홈런을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을지도 모릅니다. 이는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는 고무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스윙 앤 미스와 추격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특히 그의 접근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JC).

18. 블레이즈 조던, 1B/3B, 레드삭스
  • 팀: 더블 A 포틀랜드(동부)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35/.500/.739(10타수 23안타) 4타수 1안타 2타점 8득점 2볼넷 2도루 3삼진 2세이브

특종: 조던은 고등학교 시절 파워로 유명세를 탔지만, 프로 야구에서 그는 실제로는 적당한 파워를 가진 꽤 세련된 타자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통산 타율 .289를 기록한 조던은 포틀랜드 복귀 후 올해 .306/.401/.485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죠. 조던은 향상된 파워를 보여주고 있으며 삼진 비율(10.8%)이 매우 낮습니다. 3루보다 1루에 더 많이 출전하기 시작했고, 50대 50이었던 수비 점유율이 뒤집혔습니다. 현재로서는 조던이 빅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며, 22살인 그의 파워가 더 꽃을 피울 시간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JJ)

19. 루이스 모랄레스, RHP, 육상
  • 트리플 A 라스베이거스(퍼시픽 코스트)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시대, 6 IP, 0 H, 0 R, 0 ER, 1 BB, 7 SO, 0 HR

특종: 첫인상이 중요한데, 모랄레스는 첫인상을 크게 남겼습니다. 트리플A 데뷔전에서 그는 더블A에서 6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바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88개의 투구 중 62개를 스트라이크로 채웠다는 점입니다. 자국산 투수를 육성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A 리그의 명함이 아니었지만, 이제 그 이야기가 바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랄레스는 게이지 점프와 함께 올 시즌 두각을 나타내며 승격에 걸맞은 대우를 받고 마운드에서 계속 빛을 발하고 있는 두 명의 떠오르는 유망주 중 한 명입니다. (JC)

20. 스털린 톰슨, OF, 로키스
  • 트리플 A 앨버커키(퍼시픽 코스트)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89/.522/.889(7할18패) 5타수 1안타 2타점 1삼진 1볼넷 2홈런 7타점 3볼넷 3득점 1도루 1세이브

특종: 톰슨에게는 이런 일주일이 필요했습니다. 앨버커키는 매우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며, 아이소토프는 리노와 같은 타자에게 더 좋은 곳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올해 팀 전체 타율은 .271/.357/.467이므로 톰슨의 .255/.349/.443 타율은 사실 평균 이하입니다. 하지만 이런 몇 주가 지나면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JJ)

헬륨

빅토르 피게로아, 1B, 파드리스

저희는 피게로아를 ACL 첫 주에 주목할 만한 선수로 보도했고, 그는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우A로 승격된 그는 0.600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며 거의 모든 주요 부문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는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ACL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22살의 나이에 그는 사막의 노장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새로운 레벨도 그를 당황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피게로아는 로우A에서 첫 주에 홈런 두 개를 치며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플로리다 사우스웨스턴 주립대학에서 18라운드에 지명된 그는 주니어 대학에서 성공했던 파워, 스피드, 컨택 능력의 조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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