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MLB 유망주 10인 랭킹 | 핫 시트 (7/21/25)

0

이미지 크레딧: 스펜서 존스(마이크 제인스/포심 이미지)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핫 시트는 일반적으로 지난 주 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 20명의 순위를 매깁니다. 하지만 지난 주에는 마이너리그 경기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10명의 선수만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번 주에는 7월 20일까지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활약을 살펴봅니다. 이번 주에는 BA 스태프인 J.J. 쿠퍼, 조쉬 노리스, 제프 폰테스, 헤수스 카노가 참여했습니다.

핫 시트는 지난 한 주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들의 성적을 보여주는 것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100대 유망주 순위를 다시 매기는 것이 아닙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동부표준시)에 YouTube에서 주간 핫 시트 쇼를 진행합니다. 또한 화요일 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주간 핫 시트 채팅에서 잠재 고객의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1. 스펜서 존스, OF, 뉴욕 양키스 
  • 팀: 트리플 A 스크랜턴/윌크스 배러(국제) 
  • 나이: 25 
  • 그가 여기 있는 이유:.800/.818/1.900(8할10푼8리) 5타수 2안타 2타점 0삼진 3홈런 5타점 1볼넷 0사사구 0볼넷 0실점

특종: 스펜서 존스는 완전히 불타는 기분으로 휴식기에 들어섰습니다. 양키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그는 첫 14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속도를 늦추고 싶지 않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번 주말 2경기에서 존스는 3홈런을 치고 단 2개의 아웃만을 기록했습니다. 컨택은 여전히 주요 물음표이지만, 그의 엘리트 파워는 2025년에 큰 방식으로 나타났습니다. (GP)

2. 욜프란 카스티요, SS, 레인저스
  • ACL 레인저스(애리조나 콤플렉스)
  • 연령: 18세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09/.435/.636(9타수 22안타) 6타점 0 2루타 1 3루타 1홈런 1타점 8득점 1볼넷 0 사사구

특종: 애리조나 컴플렉스 리그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카스티요의 활약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레인저스 유격수 유망주인 카스티요는 6월에는 주춤했지만 ACL 마지막 달에는 14경기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시즌 첫 홈런뿐만 아니라 프로 커리어 첫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카스티요는 7월 한 달 동안 5개의 장외 홈런을 기록하며 타율 .322/.365/.47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JN)

3. 조니 레벨, SS, 자이언츠

  • ACL 자이언츠(애리조나 콤플렉스)
  • 연령: 18세
  • 그가 여기 있는 이유:.286/.333/.476(6할21타수 1홈런 2도루 0타점 1득점 6타점 2볼넷 1사사구 3볼넷 4삼진)

특종: 애리조나 복합 리그에서 새롭게 최고의 유망주로 등극한 이 선수는 또 한 번 환상적인 한 주를 보내며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스위치 히팅 유격수인 그는 공의 양쪽을 모두 다루는 플레이로 평가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시스템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가 기록한 홈런은 시즌 8호 홈런으로, 지난해 DSL에서 기록한 총 홈런 수에서 단 2개가 부족합니다. (JN)

4. T.J. 니콜스, RHP, 레이즈
  • 팀: 하이-A 볼링 그린(남대서양)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1 GS, 6 IP, 3 H, 0 R, 0 ER, 1 HBP, 2 BB, 10 SO

특종: 레이즈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번 기사를 썼기 때문에 놀랄 일은 아니지만, 스트라이크 존을 빠르게 움직이고 추적하기 어려운 타깃으로 취급하던 투수에서 올해 17번의 등판 중 15번에서 볼넷을 2개 이하로 허용한 투수로 변신한 니콜스의 모습은 여전히 놀라운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항상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스트라이크 존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선발 투수가되었습니다. (JJ)

5. 키너 마르티네즈, RHP, 자이언츠
  • ACL 자이언츠(애리조나 콤플렉스)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1.80 시대, 1 GS, 5 IP, 4 H, 1 R, 1 ER, 0 HR, 0 BB, 11 SO

특종: ACL 자이언츠는 깊고 효과적인 투수진 덕분에 리그 최고의 팀으로 자리 잡았으며, 그중 마르티네즈는 핵심적인 기여를 해왔습니다. 마르티네즈는 각도가 있고 내리막을 타는 90년대 중반의 직구와 80년대 후반의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투심 패스트볼을 주로 사용합니다. 두 구종 모두 잘 던지며,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바깥쪽 바깥쪽을 잘 공략합니다. 슬라이더는 스트라이크 존에 착지하거나 존 바깥으로 빠져나가 어글리 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진정한 무기로 돋보입니다. 마르티네즈는 체인지업을 추가하여 자신의 무기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긴 하지만 80년대 초반의 구속을 자랑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JC)

6. 브렌든 벡, RHP, 뉴욕 양키스 
  • 팀: 트리플 A 스크랜턴/윌크스 배러(국제)
  • 나이: 26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5 IP, 0 H, 0 R, 0 ER, 1 BB, 9 SO, 1 HR

특종: 벡은 팔꿈치 수술 후 두 시즌을 결장했지만 2025년에 다시 르네상스를 맞이했습니다. 더블 A 서머셋에서 11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벡은 트리플 A 스크랜턴/윌크스배러에서 계속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5이닝을 무안타로 던지고 삼진을 9개나 잡아내며 프로 경력 중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벡은 두 명의 타자에게 볼넷과 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GP) 

7. 조던 산체스, OF, 오리올스
  • FCL 오리올스(플로리다 콤플렉스)
  • 나이: 19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50/.435/.650(7할-20) 6타수 3안타 2타점 0삼진 1홈런 10타점 3볼넷 9득점

특종: 산체스는 지난해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시작한 활약을 이어가며 사라소타에서 탄탄한 시즌을 보낸 덕분에 플로리다 컴플렉스의 상위 25명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9세의 쿠바 출신인 산체스는 올여름 꾸준한 파워와 주루 능력을 보여주었고, 지난 주에는 다섯 번째 홈런을 추가하며 자신의 기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JN)

8. 미구엘 울롤라, RHP, 아스트로스 
  • 트리플 A 슈가랜드(퍼시픽 코스트)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5.1 IP, 0 H, 0 R, 0 ER, 5 BB, 11 SO, 0 HR

특종: 울롤라의 투구 스타일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사실상 와일드"입니다. 그는 지난주 5.1이닝 동안 무실점, 무안타로 호투했지만 5명의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이 설명에 딱 들어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울롤라는 커맨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높은 비율의 스윙 앤 미스를 유도하고 존 밖에서 추격하는 좋은 구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올여름 후반에 애스트로스의 잠재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GP) 

9. 조나 통, RHP, 메츠
  • 팀: 더블 A 빙엄턴(동부)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00 시대, 1 GS, 5.1 IP, 2 H, 1 R, 0 ER, 0 HR, 2 BB, 7 SO

특종: 통의 패스트볼은 레이더포에 불을 붙이지는 못하지만, 최고 구속에 가까운 릴리스를 바탕으로 한 엘리트 캐리가 돋보입니다. 투심 패스트볼은 타자의 속도를 뛰어넘는 빠른 공을 던집니다. 70대 중반의 깊은 브레이커인 커브볼은 릴리스가 약간 달라서 상급 타자들이 집중할 수 있지만, 눈높이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킵니다. 통은 프로에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추가했습니다. 슬라이더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체인지업은 여전히 구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선발 투수로서의 미래는 평균 이하의 운동능력으로 인해 제한될 수 있는 전체 구종을 다듬고 커맨드 개선에 달려 있습니다. (JC)

10. 벤 코울스, 3B, 컵스
  • 트리플 A 아이오와(국제) 
  • 나이: 25 
  • 그가 여기 있는 이유:.556/.636/1.556(5할9푼9리) 3타수 0안타 0타점 3득점 9타점 2볼넷 2사구 1볼넷 1도루

특종: 시즌 첫 82경기에서 .227/.287/.350의 타율을 기록한 카울스에게 전반기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 홈런 3개를 터뜨리며 시즌 총 홈런 수를 두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카울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컵스의 40인 로스터에 추가되었으며, 마침내 잠재적인 콜업 선수로 활약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GP) 

헬륨

켄드리 추리오, RHP, 로얄즈

추리오는 올해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이번 주말 올스타전에는눈에 띄게 불참했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죠. 17세의 어린 나이에 이미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5번의 선발 등판에서 17.2이닝 동안 22개의 탈삼진과 단 1개의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보상은? 애리조나 복합 리그로의 승격이었고, 그는 이미 미국에서의 첫 두 번의 등판에서 전기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추리오는 7이닝 동안 1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의 무기는 96마일에 달하는 직구를 필두로 한 유망한 세 가지 구종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의 커브볼은 타이트하고 늦은 브레이크를 제공하며, 고급 체인지업은 나이를 뛰어넘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무기를 바탕으로 그는 사다리를 오르면서 많은 타자를 놓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선발 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C)

앱 다운로드

휴대폰에서 바로 최신 잡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