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MLB 유망주 10인 랭킹 | 핫 시트 (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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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사무엘 바살로(마이크 제인스/포심 이미지)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핫 시트는 일반적으로 전주에 가장 핫한 유망주 20명의 순위를 매깁니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야구계 최고의 유망주들이 퓨처스 게임으로 인해 절반을 쉬었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10명의 선수로 핫시트를 축소하여 발표합니다. 이번 주에는 7월 13일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살펴봅니다. 이번 주에는 BA 스태프인 J.J. 쿠퍼와 헤수스 카노가 참여했습니다.

핫 시트는 지난 한 주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들의 성적을 보여주는 것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100대 유망주 순위를 다시 매기는 것이 아닙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동부표준시)에 YouTube에서 주간 핫 시트 쇼를 진행합니다. 또한 화요일 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주간 핫 시트 채팅에서 잠재 고객의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1. 사무엘 바살로, C, 오리올스
  • 트리플 A 노퍽(국제)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89/.500/1.056(7할18패) 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10타점 3볼넷 4도루

특종: 바살로는 뛰어난 속도와 수준 높은 오프스피드를 꾸준히 선보이며 모든 구장에서 뛰어난 투구 인식 능력과 원초적인 파워를 보여줬습니다. 지난주 3개의 홈런과 3개의 도루는 로프트와 백스핀으로 공을 몰고 가는 그의 능력을 강조하며, 3개의 홈런은 포수치고는 과소평가된 운동 능력과 견고한 주루 속도를 암시합니다.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함께 선택적이면서도 공격적인 그의 접근 방식은 나이를 뛰어넘어 세련되었습니다. 배트 스피드는 폭발적이며 인상적인 밸런스와 조정 능력으로 공 안쪽에 머물러 있습니다. 제한된 타석에서 10타점을 기록하며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올리고 있습니다. 수비는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지만, 바살로의 방망이는 최고 수준의 타격 잠재력을 지닌 진정한 중견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JC)

2. 카를로스 라그랑주, RHP, 뉴욕 양키스
  • 팀: 더블 A 서머셋(동부)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1-0, 0.87, 2 G, 1 GS, 10.1 IP, 2 H, 1 R, 1 ER, 1 HOUR, 5 BB, 15 SO

특종: 엄밀히 말하면 라그랑쥬는 이번 주에 한 번만 선발 등판했는데, 다른 경기에서는 재활 중인 루이스 길의 구원 등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구원 등판에서 라그랑쥬는 5이닝을 무안타로 던지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라그랑쥬는 이번 달 1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만 허용했습니다. 라그랑쥬의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이제 그가 이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JJ)

3. 브랜든 위노쿠르, SS/3B, 트윈스
  • 팀: High-A 시더 래피즈(중서부)
  • 나이: 20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76/.522/.857(10타수 21안타) 5타수 2안타 2타점 6타점 1볼넷 1삼진 1세이브

특종: 위노쿠르는 힘든 시즌을 보냈습니다. 반짝이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삼진이 많았기 때문이죠. 이번 주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그가 왜 여전히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인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위노쿠르는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키가 크고 날씬한 선수로, 타율을 .230 이상으로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20-20 시즌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JJ)

4. 아르날도 란티구아, OF, 레알 마드리드
  • ACL Reds (루키)
  • 나이: 19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50/.542/1.000 (9할 20푼 9리) 8타수 2안타 3타점 10득점 4볼넷 3삼진 1세이브

특종: 란티구아는 다저스가 로키 사사키를 영입하기 위해 국제 보너스 풀 돈을 다저스에 보낸 것에 대한 보답으로 영입한 선수입니다. 그는 이번 시즌 애리조나 컴플렉스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슬러거 중 한 명으로 이번 주에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란티구아는 지난 월요일 선수들이 꿈꾸는 그런 날 중 하나를 보냈습니다. 그는 2루타와 홈런 두 개로 5할 5푼 5리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화요일에는 2안타 2볼넷 4타점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그는 ACL 홈런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JJ)

5. 스펜서 존스, OF, 뉴욕 양키스
  • 팀: 트리플 A 스크랜턴/윌크스 배러(국제)
  • 나이: 24
  • 그가 여기 있는 이유:.346/.393/.692(9할26푼9리) 9타수 3안타 7타점 2볼넷 8득점 4세이브

특종: 존스는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모든 타석에 힘차게 공을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의 스윙은 유연하고 파워풀하며, 파워를 위해 몸을 팔지 않고도 강한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는 공격적으로 베이스를 공략하며 현명한 점프와 깔끔한 본능으로 스피드를 뽐냅니다. 타석에서는 여전히 약간의 스윙 앤 미스가 있지만, 그는 타석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매일 경기에 영향을 미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존스는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하고 있으며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선수처럼 보입니다. (JC)

6. 카슨 로카포르테, OF, 로열스
  • 팀: 하이-A 쿼드 시티(중서부)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78/.538/.957(11타수 23안타) 7타수 3안타 2타점 1삼진 2홈런 5타점 3볼넷 7득점 1세이브 1볼넷 1도루

특종: 2023 드래프트에서 66순위로 지명된 로카포르테의 커리어는 High-A에서 다소 정체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1년 반을 그곳에서 보냈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7월이 오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죠. 로카포르테는 이번 달에 중서부 리그에서 가장 핫한 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7월 1일 이후 11경기에서 11개의 장외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442/.489/.95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카포르테가 더블A에서 이런 활약을 보여줘야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겠지만, 지금이 그 시작이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JJ)

7. 벤 헤스, RHP, 뉴욕 양키스
  • 팀: High-A 허드슨 밸리(남대서양)
  • 나이: 22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1.23, 2 GS, 7.1 IP, 3 H, 1 R, 1 ER, 0 HR, 4 BB, 14 SO

특종: 헤스는 침착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던지고 있으며, 일관성 있게 존을 지배하고 타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그는 활기찬 직구와 스윙 앤 미스를 유발하는 날카로운 브레이킹볼을 섞어 거의 범접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템포가 안정적이며 카운트에서 뒤처진 상황에서도 절제된 투구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탈삼진 숫자는 그가 타자를 공격하고 타석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볼넷 비율이 높아질 수 있지만 헤스는 피해를 최소화하며 완벽한 제구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자신감을 가지고 투구하고 있으며 마운드에서 최전방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JC)

8. 놀란 맥린, RHP, 메츠
  • 트리플 A 시러큐스(국제)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 0-0, 0.00, 1 GS, 6 IP, 3 H, 0 R, 0 ER, 3 BB, 10 SO

특종: 맥린은 합법적인 구종과 인상적인 노련함으로 인터내셔널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주 선발 등판에서 6개의 투구 중 5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탈삼진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맥린은 프로 경기에서 10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두 번이나 해냈습니다. (JJ)

9. 조나단 롱, 1B, 컵스
  • 트리플 A 아이오와(국제)
  • 나이: 23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35/.481/.783(10타수 23안타) 4타수 5안타 2타점 1홈런 6타점 2볼넷 5득점

특종: 아이오와 라인업의 차단된 유망주 목록에 롱을 포함할 가치가 있습니다. 1루수는 메이저리그(그리고 100인 로스터에 포함되기까지)로 가는 길이 더 험난할 수 있지만, 롱은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그의 통산 타율은 .298/.396/.493으로 .300/.400/.500 타자라는 플라토닉한 이상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는 이번 달 12경기에서 8개의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습니다. (JJ)

10. 브레이론 페인, OF, 브루어스
  • 팀: 로우-A 캐롤라이나(캐롤라이나)
  • 연령: 18세
  • 그가 여기 있는 이유:.429/.579/.929(6할14패) 4타수 1안타 2타점 4득점 5볼넷 4삼진 1세이브 1볼넷 1도루

특종: 페인은 작년 1라운드 지명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슬러거임을 입증했습니다. 페인은 토요일 9회 2사 2루에서 2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젊은 선수 시절 최고의 순간을 보냈습니다.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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