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켄달 조지, 중서부 리그 도루 기록 타이기록 달성
High-A 그레이트 레이크스의 외야수 켄달 조지가 일요일에 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중서부 리그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조지는 이날 2할 3푼 2리의 타율과 2득점을 기록하며 도루에서 6할 7푼을 기록했습니다.
조지는 1회 2사 만루에서 안타를 치고 도루를 시도했지만 이날 유일한 도루를 허용하며 퇴장당했습니다. 그 후 호수에 드 파울라가 홈런을 치면서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3회에는 조지가 볼넷과 2루 도루를 한 후 마이크 시로타의 싱글로 득점했습니다. 5회에는 다시 볼넷과 2루 도루를 하고 시로타의 홈런으로 득점했습니다.
조지는 6회에도 안타를 치고 2루와 3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결국 무사 만루에 그쳤습니다. 조지는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혼자서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기회는 끝이 났습니다.
조지는 올해 24번의 도루 시도에서 19번의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현재 도루 부문에서 미들웨스트 리그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