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잠복 유망주: 2025 핫 시트 헬륨 추천 선수 모두 보기

이미지 크레딧: 게이지 점프(사진: 빌 미첼)
마이너리그 시즌 동안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매주 한 주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주 20명을 소개하는 핫시트를 발행합니다. 각 핫 시트의 마지막에는 '헬륨' 유망주, 즉 향후 핫 시트에 이름을 올리거나 톱 30에 진입하거나 100대 유망주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떠오르는 선수도 포함됩니다.
2025년 마이너리그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정규 시즌 마지막 핫 시트가 지금 공개되었습니다. 전체 핫 시트 아카이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매주 선정한 2025년 유망주들을 하나씩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난 시즌에 헤수스 메이드, 조나 통, 자이르 호프와 같은 신예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0위권 중반에 진입한 좌완 투수, 1월에 계약하고 로우A에서 마무리한 유망주, 몇 명의 흥미로운 DSL 유망주, 두 시즌 연속으로 탄탄한 활약을 펼친 레인저스 우완 투수 등이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각 캡슐에는 당시 유망주에 대해 쓴 글의 버전(간결성을 높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주제를 제거하기 위해 원본 글을 편집한 것)과 해당 선수의 시즌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에 대한 시놉시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이지 점프, LHP, 육상
평가: 점프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CIF에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으로 진학해 화려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 후 UCLA에 입학한 후 LSU로 편입했습니다. 점프는 2024년 2라운드 추가 드래프트에서 애슬레틱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뛰어난 움직임과 뛰어난 릴리스 능력으로 대학 시절보다 프로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의 마무리: 점프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현재 100대 유망주 중 58위에 올라 있으며, 최고의 좌완 투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활약으로 더블A 미들랜드는 텍사스 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112.2이닝 동안 131탈삼진을 기록하며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켄드리 추리오, RHP, 로얄즈
평가: 추리오의 무기는 96마일에 달하는 직구를 필두로 한 유망한 세 가지 구종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의 커브볼은 타이트하고 늦은 브레이크를 제공하며, 그의 고급 체인지업은 나이를 뛰어넘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러한 무기를 바탕으로 그는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많은 타자를 놓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선발 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마무리: 추리오는 도미니카 서머리그 최고의 투수 유망주였으며 내년에는 10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선수였습니다. 이 우완 투수는 오랫동안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실력과 침착함, 깔끔한 제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호이커 파하르도, RHP, 레드삭스
평가: 올봄 90마일대 중후반을 넘나들던 파하르도는 FCL에서 또 다른 기어를 찾았습니다. 최고 시속 95~97마일의 직구와 자이로 슬라이더, 킥 체인지업을 구사합니다. 파하르도는 레드삭스의 깊은 타선에서 주목해야 할 이름입니다.
그의 마무리: 시카고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건너온 파하르도는 평균자책점 0.44를 기록하며 FCL을 떠났습니다. 풀시즌을 처음 맛본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로우A 살렘에서 13차례 등판한 파하르도는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고 51.1이닝 동안 59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후안 산체스, SS, 블루제이스
평가: 산체스는 2025년 1월 15일에 개막한 인터내셔널 기간에 토론토와 계약했습니다. 프로 첫 시즌을 맞이한 지금까지 산체스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가장 큰 타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이미 큰 체격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우익수 스윙을 구사하며 올여름 일찍 그리고 자주 야구공을 괴롭혔습니다.
그의 마무리: 산체스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최고의 공격 유망주 중 한 명이었으며 내년 플로리다 서부 해안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는 몇 년 안에 공격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니커 카세레스, OF, 가디언즈
평가: 카세레스는 강력한 배트 투 볼 기술을 보여주며 기본 출루율 데이터가 유망한 선수로, 프로필에서 아직 실현되지 않은 파워를 암시합니다.
그의 마무리: 카세레스는 애리조나 복합 리그에서 시즌이 끝난 후 로우A로 이적하여 인상적인 공격력을 뽐냈습니다. 그는 캐롤라이나 리그의 최연소 선수 중 한 명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린치버그의 우승을 도왔습니다.
데이비드 다발릴로, RHP, 레인저스
평가: 다발리요는 직구(93~94마일)를 잘 던지고 슬라이더, 커브, 스플릿 체인지업을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다발리요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실수를 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트라이크 존의 상단 3분의 1에 공을 던지는 것을 본다면, 타자들이 스트라이크 존 하단을 두드리는 것을 너무 걱정하기 때문에 거의 확실하게 레이트 카운트 패스트볼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가 마무리한 방법: 지난해 다발리요는 마이너리그 평균자책점 챔피언이었습니다. 비록 두 단계에 걸쳐 2.44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한 해를 마감했지만 그 위업을 반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어느 해에나 충분히 인상적인 수치지만, 공격 친화적인 텍사스 리그에서 56이닝을 소화한 시즌에 달성한 기록은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산티아고 카스텔라노스, RHP, 트윈스
평가: 카스텔라노스의 직구는 93~95마일의 편안한 구속을 자랑하며 조금 더 높은 구속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체인지업과 커브볼로 뒷받침하며 두 구종 모두 플러스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카스텔라노스의 경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그의 내구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는 체구가 작은 투수이기 때문에 경기를 거듭할수록 지치기 쉽습니다. 힘과 체력을 키울 수 있다면 미드 로테이션 선발 투수로서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가 마무리한 방법: 카스텔라노스는 도미니카 섬머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36개의 탈삼진은 트윈스 팀에서 가장 많은 기록이었고, 평균자책점은 2.79로 팀 내 3위를 기록했습니다.
루이스 아라나, SS, 말린스
평가: 3만 달러에 계약한 아라나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최고의 테이블 세터 중 한 명입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DSL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아라나의 타석 훈련은 더 좋은 투수를 만나면 타격을 받겠지만, 지금까지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가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아라나는 DSL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시즌 3개월 동안 평균 타율 0.297을 기록했고 삼진을 9번 이상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임팩트를 더할 수 있다면 그의 유망주 주가는 치솟을 것입니다.
스탈린 토레스, RHP, 레즈
평가: 토레스는 94~97마일대의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3구 구종을 앞세워 상대 타자들을 공략합니다. 그는 1년 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13개의 볼넷과 51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어떻게 마무리했나: 토레스는 애리조나 컴플렉스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 유망주 중 한 명이었으며, 흥미로운 투수들로 가득 찬 ACL 레드삭스 팀의 리더 중 한 명이었습니다. 38.1이닝 동안 44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볼넷은 단 7개만 허용했습니다. 내년 봄에는 로우A 데이토나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입니다.
앤서니 휴조, OF, 아스트로스
평가: 휴조는 이번 시즌 주루 능력과 함께 아직 경기에서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파워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휴조의 90 백분위수 최고 구속은 107.2마일로 19세 선수치고는 매우 뛰어나며, 좋은 각도로 공을 꾸준히 치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배트 투 볼 기술은 평균 이하이지만 이 부분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마무리: 휴조는 플로리다 컴플렉스 리그를 떠난 후 더 나아졌지만, 그의 도구가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더 많은 접촉을 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는 흥미로운 프로필을 만들기에 충분한 파워와 스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셰인 머피, LHP, 화이트삭스
평가: 빅리그 투수 패트릭 머피의 남동생인 머피는 레이더 총을 쏘지 않습니다. 최고 구속은 91~92마일이고, 보통 89~90마일 범위에서 모든 구종을 던집니다. 포심 패스트볼, 싱커, 체인지업, 커터, 슬라이더, 스위퍼, 커브볼을 섞어 던집니다. 이러한 구종 조합은 올 시즌 내내 타자들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가 마무리한 방법: 한 번의 선발 등판을 남겨두고 있는 머피의 평균자책점은 1.58로 마이너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합니다. 현재 메츠의 로테이션에 있는 조나 통에게만 뒤지고 있습니다. 머피는 세 단계나 상승하며 빅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앙헬 살리오, 3B, 레드삭스
평가: 살리오는 2025년 1월에 5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아마추어 시절 팔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내야 좌익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살리오는 크기, 운동 능력, 타격감, 그리고 꿈에 그리던 장래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202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면 주목할 만한 선수가 될 것입니다.
그의 마무리: 살리오는 프로 데뷔 첫 시즌에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15경기에서 타율 0.909, 7개의 3루타, 14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 여름에는 애리조나에 입단할 예정입니다.
잭슨 콕스, RHP, 로키스
평가: 8월 17일, 콕스는 대단했습니다. 2022년 2라운드 출신인 콕스는 5이닝 동안 59개의 투구를 던지는 동안 7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스톡턴을 무너뜨렸습니다. 콕스는 직구를 최고 시속 98마일까지 끌어올렸고, 스트라이크를 잡거나 추격을 위해 묻힐 수 있는 끔찍한 커브볼로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때로는 마지막 순간에 좌타자에게서 멀어지는 80년대 후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세를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다면 마운드에서 멀어진 몇 달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가 끝낸 방법: 콕스는 4월에는 끔찍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 이후에는 훌륭했습니다. 시즌 첫 달에는 12실점만 허용했고 나머지 기간에는 20실점에 그쳤습니다. 5월 1일부터는 78이닝 동안 84탈삼진과 19볼넷을 기록하며 4승 3패 2.31을 기록했습니다.
알렉산더 가르시아, RHP, 가디언즈
평가: 가르시아는 2024년 베네수엘라에서 클리블랜드와 계약한 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호훔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2025년에 레벨로 돌아와 가디언스의 두 DSL 클럽에서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DSL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고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리그의 한여름 클래식에서 가르시아는 최고 시속 96마일에 달하는 직구를 선보였고, 그 위력적인 직구와 강속구 체인지업으로 보완했습니다. 이 레퍼토리 덕분에 가르시아는 34.2이닝 동안 48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마무리 방법: 가르시아의 삼진은 48개로 팀 내 최다였고, 타자들을 평균자책점 0.135로 묶었습니다. 그는 볼넷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네이트 페인, LHP, 말린스
평가: 플로리다 복합 리그에서 페인은 이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90마일대 초반의 직구를 앞세우고 킥 체인지업, 슬라이더, 일관성 없는 커브볼 등 네 가지 구종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페인의 마무리: 플로리다 복합 리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페인은 정규 시즌에서 조금 더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로우A 주피터에서 많은 선발 등판을 통해 6실점만 허용했지만, 16.2이닝 동안 14개의 볼넷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딜런 루이스, OF, 뉴욕 양키스
평가: 스카우트들은 루이스의 파워에 두 배 이상의 점수를 주고 스피드에 대해서도 플러스 등급을 부여합니다. 이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눈썹을 찌푸리게 하지만, 루이스가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발전할 여지가 많습니다. 양키스는 루이스와 함께 타구의 궤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의 삼진 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가 마무리한 방법: 루이스의 프로필에는 많은 기복이 있지만, 최종 결과는 낙관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남겼습니다. 그는 20개 이상의 홈런, 2루타, 도루를 기록한 9명의 마이너리거 중 한 명입니다.
빅토르 피게로아, 1B, 파드리스
평가: 22살의 피게로아는 사막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새로운 레벨도 그를 당황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피게로아는 로우A에서 첫 주에 홈런 2개를 치며 적응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플로리다 사우스웨스턴 주립대학에서 18라운드에 지명된 그는 주니어 대학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파워, 스피드, 컨택의 조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마무리: 피게로는 라이언 오헌과 라몬 라우레아노를 샌디에이고로 데려온 볼티모어와의 트레이드에 포함되었습니다. 1루수인 피게로아는 파드리스에서는 두 팀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오리올스와 함께 하이 A 애버딘에 입단한 후에는 부진했습니다. 그곳에서 피게로는 타율이 0.182에 불과했고 삼진도 거의 30%에 달했습니다.
브렌든 튜닝크, OF, 다저스
평가: 투닝크는 전체 250순위에서 41만 2,500달러에 오버슬롯으로 계약했으며, 운동 능력 테스트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투닝크는 추운 날씨의 배경을 가진 선수로 다른 예비 선수들보다 경험이 적었습니다.
그의 마무리: 투닝크는 ACL에서 반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은 고르지 못했습니다. 타율 0.300, 출루율 0.967을 기록했지만 삼진 비율도 30%에 육박했습니다. ACL 시즌이 끝난 후 그는 로우A 랜초 쿠카몽가로 향하는 대신 다저스의 브릿지 리그 캠프에서 한 해를 마감했습니다.
크리스찬 오포, LHP, 화이트삭스
평가: 화이트삭스는 2023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5순위로 걸프 코스트 주립(플로리다) JC 출신의 오포르를 지명했습니다. 이 좌완 투수는 두 시즌 중 일부를 이 구장에서 보냈고, 2025년부터는 로우A 카나폴리스에 배정되었습니다. 그의 직구는 94~95마일, 최고 시속 98마일에 달하며, 70마일대 초반의 스위퍼와 70마일대 초반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직구에서 수직으로 잘 분리되는 구종을 구사합니다.
마무리 방법: 오포르는 A급 두 레벨 모두에서 탄탄한 활약을 펼치며 로우-A 칸나폴리스와 하이-A 윈스턴-살렘에서 87.2이닝 동안 116피안타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수치는 라일리 고웬스와 태너 맥두걸에 이어 시스템 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브라이언 토레스, OF, 카디널스
평가: 파트너 리그인 미국협회에서 토레스는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독립 리그/파트너 리그 올해의 선수를 수상할 때까지 안타를 치고 또 쳤습니다. 토레스는 2년 전에 소속 야구를 떠났습니다. 이제 그가 결국 빅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가 마무리한 방법: 토레스는 트리플A 시즌 내내 타격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9월 17일까지 16개의 2루타, 9개의 홈런, 2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타율 .328/.441/.464의 눈부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아스벨 곤잘레스, OF, 로열스
평가: 19세의 이 선수는 주로 애리조나 컴플렉스 리그에서 보냈지만 더블 A 노스웨스트 아칸소에서도 카메오로 활약하며 45경기에서 23도루를 기록하는 등 미국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해에는 더 큰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마무리: 곤잘레스는 시즌 첫 달을 지나면서 기세가 크게 꺾였다. 5월 1일부터는 .199/.327/.256을 기록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68번의 도루 시도에서 48도루를 기록했고 78도루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