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이너리그 최고의 스터프+당 직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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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레딧: 브로디 홉킨스(대니 파커/포심 이미지)

지난 몇 시즌 동안 투구 품질을 측정하는 개념은 투수 평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투구 유형에 따라 어떤 특성이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하는 것은 메이저리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몇 시즌 동안 스터프+가 좋은 투구 특성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터프+ 등급은 속도, 수직 이동, 수평 이동, 익스텐션 및 릴리스 높이와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평균 100에서 시작하여 눈금을 위아래로 움직여 투구가 평균 이상의 "스터프"를 가졌는지 또는 평균 이하의 "스터프"를 가졌는지 알려줍니다. 등급은 각 투구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4심 패스트볼과 다른 4심 패스트볼 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마이너리그 전체의 고급 데이터를 사용하여 최근 시즌의 투수 등급을 알려주는 데 사용되는 독점적인 Stuff+ 모델을 공식화했습니다. 오늘은 이 모델을 사용하여 마이너리그의 패스트볼 구질을 분석하고 2025년 상위 4심과 2심 구종을 살펴보겠습니다. 자격을 얻으려면 투수는 전체 투구 수 900개, 포심 또는 투심 패스트볼 300개 이상을 던져야 합니다. 점수는 딜런 화이트가 개발한 스터프+의 내부 변형을 기반으로 합니다. 

포심 패스트볼 스터프+ 리더 (최소 투구수 300개)

플레이어org등급
제이콥 미시오로스키MILR122
브로디 홉킨스TBRR122
그리프 맥개리PHIR121
Aidan FoellerLADR120
버바 챈들러PITR119
벤 헤스NYYR119
잭슨 위긴스CHCR118
후안 레이노소MIAR118
프랭크 엘리살트STLR118
존 홀로베츠BOSR118
크리스 캄포스LADR117
리바이 웰스BALR117
페이튼 톨레BOSL117
웰린턴 에레라COLL117
호세 올리바레스MINR117
잭 맥스웰CINR116
노아 딘BOSL116
얀젠 케이젤TBRR116
라이언 코스테우LAAR116
피터 호벡LADR116
  • 제이콥 미시오로스키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90년대 초반의 구속, 7.5피트에 가까운 신장, 평평한 평면, 승부와 달리기의 좋은 조합으로 엘리트 투수가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포지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미시오로프스키의 구질은 2025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2025시즌 동안 레이즈의 브로디 홉킨스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투수 유망주는 거의 없었습니다. 116이닝 동안 2.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그는 특히 직구를 중심으로 한 구질의 투구를 통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90대 초반의 구속과 비정상적인 릴리스 높이의 조합으로 홉킨스는 -3.9도로 야구에서 가장 평평한 패스트볼을 구사합니다. 
  • 수년 동안 그리프 맥개리는 마이너리그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지만, 직구 구사 능력이 부족해 롤러코스터 같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맥게리는 독특한 익스텐션, 릴리스 및 양방향 움직임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게리가 규칙적으로 투구를 지휘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임팩트 릴리버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버바 챈들러, 페이튼 톨레, 잭슨 위긴스 같은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세 선수 모두 플러스에서 플러스 이상의 신장, 평균 이상의 수직 브레이크, 90년대 중후반의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명의 포워드 모두 잠재적인 70등급 선수들입니다.
  • 최근 잠복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다저스의 에이단 펠러는 포심 패스트볼+ 부문에서 상위 5위 안에 들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23세의 이 선수는 최고 구속이 93~95마일로 평균에 불과하지만, 나머지 패스트볼 특성은 그 이상입니다. 그는 5피트 8인치의 릴리스 높이에서 평균 19~20인치의 수직 브레이크와 거의 7피트의 익스텐션을 만들어냅니다.
  • 언더사이즈 우완 투수인 후안 레이노소는 주목할 만한 구종을 갖춘 흥미로운 구원 전용 유망주입니다. 그는 구속, 라이드 컷, 플러스 익스텐션의 조합으로 4심 스터프+ 리더 중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5피트 5인치 릴리스에서 라이드 컷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선수는 드물며, 스터프+ 모델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 레드삭스는 지난 5월 브루어스로부터 존 홀로베츠를 영입했고, 그는 더블A 포틀랜드까지 올라가 124.2이닝 동안 3.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엄청난 시즌을 보냈습니다. 홀로베츠는 평균 구속(93~95마일)과 평균 이상의 양방향 움직임, 평균 이상의 확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이한 직구 구질 덕분에 이번 시즌에도 견고한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홀로베츠는 현재 투수 자원이 풍부한 시스템에서 과소평가된 투수입니다. 
  • 카디널스는 라이언 헬슬리의 마감일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에서 프랭크 엘리살트를 영입했습니다. 94~95마일의 구속과 예상보다 높은 구속을 바탕으로 한 유도된 수직 브레이크, 그리고 팔사이드 런을 더한 그는 잠재력 있는 유망주처럼 보입니다.

투심 패스트볼 스터프+ 리더 (최소 투구 수 300개) 

싱커와 투심 패스트볼은 형태와 활용도 면에서 포심 패스트볼과 다른 경향이 있습니다. 싱커는 약한 땅볼 컨택을 유도하는 데 이상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 구종에서 스윙 앤 미스 특성은 투수의 전체적인 프로필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플레이어org학년
크리스 로이크로프트STLR122
브라이언 마타BOSR118
크리스 코르테즈LAAR117
벡 웨이KCRR116
에디 얀PITR116
브랜든 스프로트NYMR115
알렉스 맥팔레인PHIR115
카메론 웨스턴BALR114
카슨 시모어SFGR114
압디엘 멘도사MILR114
놀란 맥린NYMR114
엘머 로드리게스-크루즈NYYR113
그랜트 로저스TORR112
노아 슐츠CHWL112
마누엘 메르세데스SFGR112
빅터 메데로스LAAR111
케이드 모리스OAKR111
존 웨스트ARIR111
카를로스 듀란OAKR111
제퍼슨 진OAKR110

 

  •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는 이번 시즌 카디널스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고, 그 주된 이유는 그의 싱커 덕분이었습니다. 이 싱커는 팔을 많이 움직이고 독특한 릴리스 특성으로 진정한 네거티브 버티컬 브레이크가 가능합니다. 
  • 에인절스의 크리스 코르테즈는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 투수들만큼이나 많은 싱커를 던졌습니다. 시속 97~98마일의 싱커는 적당한 싱크와 팔쪽으로 많이 날아갑니다. 다른 싱커와 마찬가지로 방망이를 놓치는 구종은 아니지만, 코르테즈가 2025년 61.8%의 땅볼 비율을 기록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싱커는 브랜든 스프라이트의 주요 패스트볼 구종으로 자리 잡았고, 그 결과 50%가 넘는 높은 땅볼 비율을 기록하는 등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이 구종은 스프라트가 마이너리그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그 위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포심 패스트볼을 타자들이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엘머 로드리게스 크루즈는 2025년 최고의 브레이크아웃 투수 중 한 명으로, 그의 성공에는 싱커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싱커치고는 평균적인 배트 미스이며, 22세의 우완 투수인 이 선수는 투구 구사 능력도 뛰어납니다. 시속 94~96마일의 적당한 싱커와 5피트 7인치의 릴리스 높이에서 평균 16인치의 팔사이드 런을 기록합니다. 로드리게스-크루즈는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높은 두 레벨에서 54.5%의 땅볼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 블루제이스 선수단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과 발전으로 가득 찬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랜트 로저스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흥미로운 선수로 주목할 만한 선수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로저스의 주 직구는 1~4구 범위에서 수직으로 움직이는 진정한 싱커이며, 팔을 많이 움직입니다. 로저스는 전체 구종에서 파워가 부족하지만, 타석 내내 일관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변화구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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